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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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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
     

    황토 ( 黃土 - Loess ) 뢰스라 합니다. 지름은 0.002~0.005mm의 퇴적물로 형성된 황색, 및 적색의 성분과 함량은 다르지만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황토는 자연이 주신 선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 정서적인 효능이 있고 반신욕에 황토를 섞으며 사람온도와 같은 따뜻한 물에서는 황토의 원적외선 발산으로

    20-30% 온도 상승 등으로 효과 혈류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또한 황토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인체 내부에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며

    인체내 세포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을 방출.해독하는 광전효과가 탁월하여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줍니다. 

    ◆ 혈액을 촉진시키고 신진 대하를 왕성하게 한다.

    ◆ 관절염, 근육통, 요통 자율신경 실조증(교통사고 후유증)에 좋다.
    ◆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 염증을 제거하고 비세포(암)을 억제하데 도움을 준다.

    ◆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 황토의 파장은 포근하며 상쾌해서 자녀의 성격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흙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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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59.142)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86회   작성일Date 20-02-29 03:14

    본문

    모래흙  

    80%이상이 모래로 된 흙으로 물이 너무 잘 빠져 보수력이 약하고 건조하기 쉽다.

    그러나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식물에는 적당하고 여러가지 종류의 흙에 섞어쓰면 통기성, 배수성을 개량할 수 있다.

    양토

    모래와 진흙이 적당한 비율로 섞여있는 흙을 말하고 논흙이나 밭흙으로 가장 적당한 흙이다.

    혼합비율에 따라 모래 60%이상인 것을 사질양토, 진흙이 60%이상인 것을 점질양토라 한다.

    진흙

    찰흙을 70%이상 함유한 차지고 단단한 흙이다. 물이 잘 빠지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져 통기성이 나빠서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

    이런 흙은 모래를 섞어 배수성이나 통기성을 향상시키거나 유기질 거름을 넣어 개량하기도 한다.

    개흙

    물속에 오랫동안 갈아 앉은 흙을 말하며 그 입자가 작아서 물이 빠지는 힘이 전혀없다. 반대로 보수력이 좋고 비료분을 흡수해두는 성질이 있다.

    붉은 황토

    빨간색의 찰흙을 말하며 꽃가꾸기에서는 특수한 용도 에 쓰인다. 철분이 많고 비료분이 전혀 없으며 차진것이 특징이다.

    충적토

    냇물이나 강의 상류에 장마 때 물이 섞여 흘러와 쌓인 흙으로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요소 즉, 보수성*보수력*비료분 등을 갖추고 있으나 부드럽고 굳어지는 결점이 있다.

    부엽토

    낙엽이 쌓여서 부숙된 것을 말하며 유기질 거름분이 많고 토양의 단립구조를 만들고 부드럽고 가벼운 흙이다.

    배양토

    화분이나 온상, 꽃밭에 사용하는 흙으로 토양의 물리성을 개량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흙의 종류를 섞어서 만든 흙이다.

    배수성, 보수성, 통기성이 좋고 무기질과 유기질 비료분과 미량요소, 미생물 등을 골고루 갖춘 것으로 식물이 자라는데 꼭 필요하고 좋은 흙을 말한다.

    양토, 모래, 진흙, 황토, 개흙, 충적토, 부엽토, 퇴비 등을 잘 섞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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