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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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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
     

    황토 ( 黃土 - Loess ) 뢰스라 합니다. 지름은 0.002~0.005mm의 퇴적물로 형성된 황색, 및 적색의 성분과 함량은 다르지만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황토는 자연이 주신 선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 정서적인 효능이 있고 반신욕에 황토를 섞으며 사람온도와 같은 따뜻한 물에서는 황토의 원적외선 발산으로

    20-30% 온도 상승 등으로 효과 혈류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또한 황토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인체 내부에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며

    인체내 세포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을 방출.해독하는 광전효과가 탁월하여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줍니다. 

    ◆ 혈액을 촉진시키고 신진 대하를 왕성하게 한다.

    ◆ 관절염, 근육통, 요통 자율신경 실조증(교통사고 후유증)에 좋다.
    ◆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 염증을 제거하고 비세포(암)을 억제하데 도움을 준다.

    ◆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 황토의 파장은 포근하며 상쾌해서 자녀의 성격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피부에 좋은 황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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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59.142)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39회   작성일Date 20-02-29 03:14

    본문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 보다 황토물에 사는 물고기가 비늘이나 피부가 윤택하고 깨끗하다.  

    양어장에서도 물고기가 피부병에 걸리면 황토물에 며칠씩 담가 두었다 피부에 상처가 아물면 다시 맑은 물로 옮긴다.

    황토물에는 미세한 점토광물이 섞여 있는데 이를 점토광물이 물고기에 기생하는 각종 세균들을 흡수해 낸다.

    점토광물은 대부분이 미세한 다공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나름대로 이온교환작용과 세균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황토물에 섞여 있는 산화철분을 함유한 점토는 태양광을 흡수 원적외선(4~14 미크론)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발산시켜 물고기의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켜 준다.
    이와 같이 세균의 흡착과 생체활성화 작용은 물고기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육질을 높여준다. 가축에도 황토를 섞어 먹이는데 이 또한 장내 세균제거와 각종 광물질을 투여하는 이중효과가 있다.

    우리 민약(민속약품)에서도 이질이나 장염이 생기면 고운 황토물을 약으로 쓰는데 이는 유리규산 성분을 제거한 황토물은 산화제이철, 제삼산화철이 섞여있는 파이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세균을 흡착시켜 체외 배설해 주기 때문이다. 맑은 물에서 자라는 물고기보다 흙탕물에서 자란 물고기가 대체로 육질도 좋고 맛도 좋다.

    우리 피부 미용에도 점토 마사지나 황토물 목욕이 전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데 이는 피부에 붙어 있는 세균을 흡수 제거하고 원적외선을 발산시켜 생체리듬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을 수 밖에 없다는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황토물에는 각종 중금속이나 무기물과 세균이 섞여 있으므로 그대로 먹어서는 해로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먹어서는 않되고 피부병 치료에는 일부 약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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